Page 115 - NH농협손해보험10년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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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H농협손해보험 10년사 Part 02. 통사 제2장 | 성장 成長 | 농업인 보호와 수익성 개선 통한 지속성장(2015~2019 )
FC가 아닌 법인대리점을 통한 영업에 집중하며 2016년에만 수도권 지역 공
략을 목표로 5개 지점을 신설할 수 있었다.
GA사업부문 지점 확대 현황
구분 지점 수 비고
•헤아림복합센터에서 GA사업 개시
2015년 9월 9개 지점
•글로벌금융판매㈜와 MOU계약 체결
14개 지점
(서울GA지점, 경기GA지점, 인천GA지점,
대전GA지점, 대구GA지점, 광주GA지점, •소속 변경: 총국 ⇒ GA사업부
2016년 1월
부산GA지점, 경남GA지점, 강동GA지점, •명칭 변경: 헤아림복합센터 ⇒ GA지점
강서GA지점, 강남GA지점, 강북GA지점,
중앙GA지점, 경인GA지점)
2017년 4월 15개 지점 (+ 남서울GA지점)
2018년 2월 16개 지점 (+ 한마음GA지점)
2018년 5월 18개 지점 (+ 다솜GA지점, 전북GA지점)
이후엔 수도권 집중을 벗어나 지역관리 확대기반을 다지며 꾸준히 전국을
무대로 신규 지점을 개설해 나갔다. 여기에 더해 2018년엔 ‘더파트너스’와의
업무제휴 계약을 성사시키며 GA제휴 100호를 돌파할 수 있었다. 이처럼 눈
에 보이는 외형 성장은 필연적으로 매출 성장을 불러왔고, GA채널은 2019년
장기보장성 월납환산 78.3억원을 달성할 수 있었다.
특화전략 수립과 주력상품의 탄생
채널 개설 이후 꾸준히 이어온 몇 년간의 성장에도 불구하고, 타사 대비 만족
할만한 수준은 아니었다. GA채널에 대한 의존도가 평균 40% 내외를 넘나들
던 업계 사정을 고려할 때, 여전히 15%대에 머물고 있던 농협손해보험의 GA
매출 비중은 아직 한참 모자랐다. 이에 지점 확대로 상징되는 외형 성장을 뒷
2019.04.0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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