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age 113 - NH농협손해보험10년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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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H농협손해보험 10년사 Part 02. 통사 제2장 | 성장 成長 | 농업인 보호와 수익성 개선 통한 지속성장(2015~2019 )
점도 다양했다. 보험사 입장에선 무엇보다 ‘최초’라는 타이틀을 활용해 상품
차별성을 극대화함으로써 마케팅 과정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다. 또 3
개월에서 최대 12개월까지 해당 보험사만 상품을 팔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지
기에, 초기 시장 확보 과정에서 매우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었다.
무배당NH프리미어운전자보험 농협손해보험 최초의 배타적사용권 획득
배타적사용권 획득 사유
최초의 길을 연 건 ‘무배당NH프리미어운전자보험’이었다. 가족 중 1명만 가입
사용기간: 2016년 11월 18일 ~ 2017년 5월 17일
해도 운전면허를 소지한 다른 가족 운전자 모두가 부상치료비, 벌금비용, 변호
① 업계 최초 가족 1명 가입으로 가족 모두 위험보장
담보 도입 사 선임비, 사고처리 지원금 등을 보상받을 수 있는 독창적인 상품이었다.
② 업계 최초 자동차 정기검사비용 지급
더해 업계 최초로 자동차 정기검사비용을 지급했을 뿐 아니라 한방치료와
③ 차별적 신규 담보 도입(한방치료, 상급병원입원일
당 등) 상급병원 입원일당 등 차별화된 신규담보도 도입했다. 이러한 내용으로 손해
보험협회 신상품 심의위원회에서 그 창의성을 인정받아, 2016년 11월 18일자
로 6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리를 획득할 수 있었다.
무배당NH치매중풍보험 두 번째 반가운 소식은 2018년 5월에 날아들었다. 주인공은 ‘무배당NH치매
배타적사용권 획득 사유
중풍보험’으로, 이 상품 역시 업계 최초라 할 수 있는 참신한 담보를 다수 포
사용기간: 2018년 5월 29일 ~ 2018년 11월 28일
함하고 있었다.
① 주력 보장과 함께 참신한 업계 최초 담보 다수 개발
② 통풍·대상포진·대상포진 눈병 진단비의 독창성 인 우선 스트레스와 피로 등의 원인으로 20~40대 젊은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점
정 : 배타적사용권 6개월
을 감안해 업계 최초로 통풍과 대상포진, 그리고 대상포진 눈병 등 통증에 관
③ 특정독성물질 응급실 내원비 및 입원 일당의 공공
가치 인정 : 배타적사용권 3개월 한 진단비 담보를 개발한 상품이었다. 또 농작업에 따른 농약 중독, 뱀이나 말
벌로 인한 상해 등 특정독성물질로 인한 응급실 내원과 입원 일당에 대한 담
보도 개발함으로써 농협의 본질적 가치를 잘 구현한 상품이기도 했다. 이에
2018년 5월부터 11월까지, 6개월에 걸친 배타적사용권을 인정받을 수 있었다.
2018.05.02.
NH치매중풍보험 가입 행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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